안수찬 페북2 [팩트체크] 한겨레 안수찬 페북 글.시간대를 정확히 알고 까자.주작은 NO NO 해! 지금 트윗에서 돌고 있는 글이라던데. 마치 안수찬이 사과문을 올린 후 아래 댓글을 페친끼리만 볼 수 있게 적었다고. 그런데 이건 확실한 조작이다. 아무리 사람이 븅 같아도 이렇게 조작해서 사람을 깔 이유는 없는 것 아닌가 싶다. 그냥 까도 충분한데 말이지. 아래 댓글의 원본(?) 캡쳐본. 캡쳐된 핸드폰 시간이랑 댓글 작성시간을 보면 밤 11시 19분 쯤 작성된 댓글임을 알 수 있고. 하지만 안수찬의 사과문이 올라온 것은 12시 40분이 지난 시각이었으니 제일 위에 있는 트윗은 주작임을 알 수 있다. 다시 정리해보자면 '덤벼라 문빠들' 원글을 작성하고 그 원글에 문제가 되는 댓글을 작성했고 그 후에 관련 포스트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린 것이다. 사과문을 올린 후에 조롱 댓글을 단 게 아니고. 정확하게 까야.. 2017. 5. 16. 전 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 페북 사건 정리. 건방진 기레기들.(덤벼라 문빠들) 어제밤 올라온 한겨레21의 전 편집장인 안수찬의 페북 글. 덤벼라 문빠들이라는 말로 지지자들을 비난을 시작. 이에 열받은 사람들은 안수찬의 바람대로 그의 페북에 가서 덤벼줬다. 덤비라면서? 문빠? 그딴 단어를 쓰면서 뭘 바라는 거지? 일이 자신의 생각보다 커지자 45분 만에 글 삭제. 그리고 올라온 4과문. 술마셨다고 노여움을 거둬달라고. 한겨레는 뭐든지 술마셨으면 용서해줘야 하나봐. 술마시고 동료끼리 싸우다가 사망사고도 나고 술먹고 찜질방에서 여성 성추행도 하고 하니까 술먹고 독자들을 개돼지로 보는 글을 써도 되나봐. 돈 없을 때는 살려달라고 ㅈㄹ하더니 이제 좀 먹고 살만하니? 한겨레 주 독자층이 어떤 사람들인지 몰라? 하는 짓거리 보면 오유에서 10억먹고 튄 정의당이랑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놈들이라.. 2017.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