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지지율3 설 연휴 후 대선후보 지지율 변화는? 문재인 32.8 반기문 13.1 (세계일보) 설 연휴가 지나고 나오는 첫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도는 여전히 문재인이 1위. 2위는 반기문, 3위는 이재명, 4위는 안희정. 안철수는 황교안에게도 밀린 상태. 1위인 문재인의 지지율과 2~4위 지지율을 합한 것이 비슷할 정도. 이런 상황이니 민주당 후보 경선이 참 중요해진 상황. 네거티브와 손알단 운영으로 지지율을 깎아먹은 이재명은 4위인 안희정 지사와도 1.4% 차이밖에 안나는 상황. 이제야 클린어쩌고 저쩌고 고고한 척 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떠나버린 상태. 대선 화두 공감도는 역시 후보 지지율과 비슷한 분포.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대선의 화두 때문인지 지지하는 후보가 내세운 화두이기 때문인지.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는 31.3%로 문재인. 2위는 놀랍게도 안희정 지사. 이재명 시장은 3위로.. 2017. 1. 31. 리얼미터 1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상승 반기문/이재명 하락 친여성향의 질문으로 지지율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하는 리얼미터의 1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 대선후보들의 순위에는 변화가 없으나 지지율의 차이가 조금 벌어진 상태.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에 비해 3% 상승한 29.1% 반기문 후보는 지난주에 비해 2.4% 하락한 19.8%. 두 후보의 차이가 거의 10%정도로 벌어진 상태. 반기문 귀국 후 살짝 올랐던 지지율이 그가 보여준 '보여주기'로 인해 오히려 떨어졌다고 보면 될 듯. 나머지 후보들은 거의 무의미한 등락폭 기록.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의 소폭 상승. 바른 정당의 소폭 하락이 눈에 띄고 무당층이 늘었다는 것도 주목해야할 듯. 문재인을 공격하는 내부 총질로 인해서 중도진보층이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고 바른정당 등 보수쪽 지지자들이.. 2017. 1. 23. 우려맨 반기문의 역사의식. 일본 사람인가? 반기문의 실체. (코피아난과 비교/위안부 문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일본의 군사적임무 확대에 '감사하다'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국제적인 사안에 '우려'만 표했던 인물이기에 이렇게 자신의 뜻을 밝히는 건 이례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럼 그동안 우려맨의 활약상을 보기로 하자. 자신의 입장표명이나 대책은 없고 반기문 친일파 반기문 총장 위안부 문제 우려맨 언제나 우려한다며 유체이탈을 하던 반기문. 이 반기문이 제대로 자기 뜻을 밝히는 건 일본과의 관계에 관한 것 뿐인가 보다.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반기문의 태도다. 올바른 용단이라니. 그 합의가 올바른 용단이라니. 이런 걸 보면 반기문 총장은 일본인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노무현 대통령이 공도 있고 과도 있고 하지만 정말 잘못한 거 하나는 반기문의 총장.. 2016.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