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막말2 김평우 변호사. 문전박대 당했네.수임료 얘기하러 갔었나? 머리 손질 후에 재방문하세요~! 박근혜 탄핵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김평우 변호사가 오늘 오전 박근혜 집에 찾아갔다가 사전 약속이 없었다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돌아갔다고. 박근혜가 김평우의 얼굴을 보고 싶을까? 자기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변호사들의 무능함으로 탄핵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말이지. 김평우 변호사가 박근혜를 찾아간 이유도 궁금하네.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안한 걸 보면 그냥 위로차원 혹은 문안인사 드리는 차원이 아니고 혹시 수임료에 관한 이야기를 하러 간 건 아닌지. 원래 변호사 선임할 때 수임료가 지급되고 승소시 얼마를 더 받겠다 하는 계약을 하지 않나? 그런데 박근혜 대리인단에 변호사들이 참가한 과정을 보면 일반적인 과정을 거쳤을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이거 박근혜 믿고 계약서도 없이 들어간 거라면 그리고 수.. 2017. 3. 14. 헌재에서 소란 피운 김평우 변호사는 누구? (김동리 아들/전 대한변협 회장) 박근혜 탄핵 심판에 참여하는 대리인단의 '만행'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오늘은 자신의 '당뇨' 이야기를 꺼내며 헌재의 원활한 진행을 방해한 인물이 나왔는데. 바로 김평우 변호사라는 사람. 김평우 변호사는 1945년 1월 10일생으로 1967년 제8회 사법시험에 합격을 하고 1972년부터 판사직에 있다가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에 잠깐 있다가 1982년부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근무를 했던 인물.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대한변협 회장을 맡기도 했고 2012년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1급)을 받았던 사람. 계속 친정권이고 보수입장을 대변했던 사람이다. , 등을 썼던 소설가 김동리의 차남으로 문학계에 큰 역할을 했던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일. 큰아버지인 김범부도 민족기업인 백산상.. 2017.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