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전민주 김소희의 능력 재확인. 역시 크리샤 츄는 부활.(무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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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ntertainment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전민주 김소희의 능력 재확인. 역시 크리샤 츄는 부활.(무대 영상)

by Crim 2017. 1. 9.

 

가장 주목받는 참가자들인

 

전민주와 김소희가 한 팀을 이뤄서

 

태티서의 'Holler'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노래를 보여준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

 

 

김소희라는 참가자의 가치는 여전했고

 

점점 제 실력을 찾아가면서 더욱 발전하는

 

전민주의 모습도 칭찬받아 마땅했다.

 

 

전민주의 재기는 확실한 느낌이지만

 

어떤 소속사로 들어가느냐가 관건이 될 듯.

 

YG나 JYP에서 데려갈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전처럼 작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제대로 지원을 못받으면

 

또 한 번의 시련을 맛보게 될 가능성이 보여서 불안하기는 하다.

 

김소희야 후너스엔터 소속이니 뭐 상관은 없지만

 

그녀가 가진 재능과 외모와 몸매와 실력은

 

좀 더 아이돌에 특화된 소속사에 가서

 

멋지게 데뷔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

 

 

아. 그리고 와일드카드로 부활하게 된 참가자.

 

지난주에 모두가 예상했듯 크리샤 츄가 되었다.

 

세 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만장일치로 결정한 결과.

 

다음주는 캐스팅 오디션.

 

과연 참가자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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