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장시호 관련 루머 전면 반박. 강경대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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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howbiz Issue

YG엔터테인먼트, 장시호 관련 루머 전면 반박. 강경대응 밝혔다.

by Crim 2016. 11. 3.

 

아래는 YG측의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YG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발표를 전합니다.

 

1.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일단 YG가 해명한 것은 이정도.

 

더민주 안민석 의원이 밝힌 내용에 대한 반박.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흐지부지된 박봄 암페타민 사건에도

 

뭔가 관련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

 

어쨌든 저 사안에 대해 루머를 퍼트리면

 

강경대응 한다고 하니 적당히. 또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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