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와 주진모 주연의 로맨스 법정물.
드라마의 좋은 소재인 법정 이야기에
디스패치로 대표되는 파파라치 이야기가 접목되어
조금 색다른 이야기로 이끌어 나가는 작품.
첫 회 반응은 매우 좋다.
스피디한 전개가 일단 호평을 받게 된 이유.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한 몫을 하고.
구르미 그린 달빛과 달의 연인과 다른
현대 로맨스물이라서 차별화는 될 듯.
몬스터의 종영으로 반사이익을 얻어야 하는
달의 연인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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