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격투의 유일한(?) 희망
크리스 사이보그가 오늘도 승리.
사이보그 하이라이트 ufc 이종격투기 ufc여성 챔피언
데뷔전 패배 이후 11년 동안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상대인 니나 랜스버그가 1라운드를
버텨낸 것만 해도 대단하게 평가해야 할 정도.
현재 UFC에는 사이보그의 체급인
여성 페더급이 존재하고 있지 않은 상태.
앞으로 사이보그가 밴텀급의 체중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면 여성부 최고의
챔피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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