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주제에 맞는 무대를 꾸미는
힛더스테이지 <Devil>편이 지난주에 이어 방영
이번주는 몬스타 엑스 셔누 / 소녀시대 효연 / 인피니트 호야 / 샤이니 태민
이렇게 4명의 무대를 보여줬다
각 참가자의 영상을 쫘악 보자면
<소녀시대 효연>
<몬스타엑스 셔누>
<인피니트 호야>
<샤이니 태민>
개인적으로는 호야의 무대가 좋았지만
최종우승은 태민에게로 돌아갔다.
그런데 팬덤의 영향이 있는 듯한 느낌도...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유독 태민의 무대에 대한 환호성이 컸고
점수차이도 무려 30표 차이나 났다는 게 좀..
판정단이 있는 프로그램이 다 그렇지만서도
요건 좀 납득하기가 살짝 힘든 결과로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이렇게 <Devil>경연은 끝났고.
다음주는 <This Love>를 주제로 경연이.
첫 주제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고 러블리한 무대가 기대되는데
장현승, 빅스타 필독, 아이오아이 청하가 새롭게 투입되고
보라, 태민, 셔누는 빠지는 것으로.
얼마전 비스트에서 탈퇴한 장현승의 출연에 주목.
태도 논란등으로 깔끔하지 못한 이별을 했던 장현승.
남은 비스트 5명은 예전과 같은 멋진 모습인데
과연 장현승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줄지.
비스트라는 타이틀이 없는 아티스트 장현승은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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