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 최강배달꾼 이지윤 역의 청순 미녀 (이하율/아시아나항공/인스타그램/나이/SNL/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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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Actor & Actress

고원희 - 최강배달꾼 이지윤 역의 청순 미녀 (이하율/아시아나항공/인스타그램/나이/SNL/몸매)

by Crim 2017. 8. 4.

 

이름 : 고원희

 

생년월일 : 1994년 9월 12일

 

신체 : 170cm / 45kg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특기 : 중국어 골프 승마

 

소속사 :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고원희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o_wonhee/

 

 

8월 4일부터 방영되는 KBS <최강 배달꾼>에서

 

개념충만한 금수저 이지윤 역을 맡은 고원희.

 

<비밀의 숲>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두나와 유재명와 같은 소속사인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올해 한국 나이 24살이 된 배우다.

 



 

고원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이라는 것.

 

김남주, 한가인, 이보영이 거쳐간 매우 좋은 모델 자리에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속으로 자리하고 있는 중.

 

최연소 모델이자 박주미에 이은

 

역대 2번째 장수 아시아나 항공 모델인셈.

 

 

단아한 얼굴과 상큼한 미소가

 

일반적으로 자리잡힌 스튜어디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인지라

 

이렇게 장기 계약이 가능한 것 아니겠나 싶고.

 

이런 외모 탓인지 첫 드라마 데뷔도 사극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고원희.

 

3대 기획사 오디션에서 모두 탈락하고

 

결국 중국으로 유학을 가지만 중3때 다시 귀국,

 

한림연예예술고에 들어가면서 다시 배우의 꿈을 꿨다고.

 

그 와중에 아시아나 항공 모델이 되었고.

 

고원희에게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데

 

배우 이하율이 바로 그 주인공.

 

이미 교제한지 1년이 넘은 상태.

 

2015년 고원희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서 아직까지도

 

달달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저 사진이 고원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이

 

5월달이니 뭐 아직도 그들의 연애전선은 이상무인걸로.

 



 

정극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이던 고원희가

 

잠깐 외도아닌 외도를 한 적이 있는데

 

2015년 SNL 시즌6에 크루로 합류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였던 것.

 

하지만 시즌을 다 마치지 않고 중간에 하차.

 

하차의 이유는 <별이 되어 빛나리>의 연기를 위한 것으로 보이고.

 

뭐 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지금의 연인도 만났으니

 

꽤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

 

 

2013년 JTBC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역을 맡아서 데뷔치고는

 

나쁘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고원희.

 

 

2014년에는 하지원의 흑역사 중 하나인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

 

 

2015년에는 첫 주연작인

 

<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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