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의 5월 7일 마지막 유세장은
광주 송정역에서의 유세
광주 외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만 여명이 운집해서 문재인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저 빨간 점이 송정역의 위치.
공항보다 도심에서 더 먼 곳임에도 저 인파가 모였다는 건. ㄷㄷ
문재인 후보 도착 1시간 전에 이미 많은 인파가 모였고
기자들 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자리가 빈 곳을 빼면
이정도의 인파가 모였음을 확인 가능
아카이누..아니 황기철 전 참모총장도 오셨고
호남지역 민주당이 총 집합한 모습이었다.
드디어 문재인 후보 도착
어딜 가든 난리가 나고
이렇게 보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는지 실감이 된다.
역시 스킨십으로 유세 시작
문재인을 연호하는 지지자들
박영선 : 언주야~ 언니 행복하다!
이분 최소 정잘알. 민잘알.
30분 가량의 연설이 끝나고
역시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은 빠지지 않는다.
오늘은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역시 잊지 않고 허리숙여 인사를 하는 문재인 후보
마지막까지 팬서비스를 잊지 않고
오늘의 유세는 마무리.
유세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구에서 유세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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