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의혹 보도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의 말을 빌어
문재인 후보 측과 세월호 인양 지연이
연관이 있다는 식으로 단독 보도를 함.
현재 그 기사는 삭제된 상태지만 아카이브가 있지.
해당 뉴스 영상은 아래 링크
http://www.dailymotion.com/video/x5kk9i2_5-2-fake-news-sbs-sewol_tv
2. 선거개입 역풍이 불자 새벽 3시경 해명글 올림
3. SBS 6시 뉴스에 오해라고 언급하고 넘어감
니들이 말하는 건 오해다.
..응 아니야...
4. 해당 기사를 단독보도했던 조을선 기자와 관련
연대 출신. 원래 MBC 소속이었다가 SBS로 넘어옴
국민의당 박지원 마크맨으로 활동했던 전력
박지원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헛소리 시전중
5. 기사 내용은 얼마전 '뉴스핌'에서 단독이라고 보도했던 내용 인용
뉴스핌은 경제를 주로 다루는 인터넷 언론사
6. 해수부 측의 강력대응 시사
7. 이에 대한 유경근 집행위원장의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