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양념'발언을 문제삼는 건 박영선과 국민의당이다.둘이 한팀임을 증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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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문재인'양념'발언을 문제삼는 건 박영선과 국민의당이다.둘이 한팀임을 증명하는 것

by Crim 2017. 4. 4.

후보간 토론회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양념'으로 표현한 문재인 후보의 말에

 

안희정 지사 측이 실망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 쓰레기같은 기사는 참...

 

정확하게 적어야지. 안지사는 그에 대한 반응을 보인 적이 없다.

 

경선이 끝나고 한팀 정신을 강조하고 있는 사람이지.

 

그 '양념'가지고 걸고 넘어진 것은

 

구로 주옥순 박영선이라는 걸 교묘하게 감추고

 

마치 안지사의 의견인양 기사를 적어내

 

안지사 측 지지자들을 안철수 쪽으로 밀어보겠다는

 

개똥같은 꼼수를 보이고 있는 상황.

 

그 기사를 받아서 국민의당 박지원이

 

그대로 또 한 번 언급하고 앉아있고.

 

다른 당 신경쓰지 말고 국민의당 차떼기 조사나

 

지가 한 선거법 위반 조사나 신경써야 하지 않나.

 

 

박영선은 열받았겠지. 문자로 지적많이 받았을테니.

 

그러니까 저딴 반응을 보이는 거지.

 

아니, 악플이고 욕설있고 그랬으면 고소해 그냥.

 

이랬네 저랬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안희정 캠프에 들어가서 이간질이나 해대고 있으니

 

누가 이쁘다고 격려해줬겠어?

 

지가 민주당 이름 하에 저지르는 해당행위를 보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상처는 생각하지 않는 건가?

 

안희정 지사가 중간에 이상한 모습을 보인게

 

박영선과 이철희 등의 영향이라는 걸 다 알고 있단 말이다.

 

아 꼴보기 싫으니까 얼른 국민의당 갔으면 좋겠는데.

 

아니 당 차원에서 징계같은 거 못내리나?

 

쿵짝 잘 맞는 국민의당으로 가라고 좀.

 

아...진짜 국민들을 뭘로 보고 저 짓거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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