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닮은 외모를 가진 배우 서효림.
1985년생이다. 한국나이 33살.
2007년 데뷔했으니 벌써 11년차 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yorim0106/
집에는 그녀처럼 귀여운 비숑 프리제 6마리가 있고.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행성이고
마음 내키면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라는데.
그녀의 외로움을 달래줄
캔디 늑대소년은 누구일까?
달콤한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그
너털웃음을 웃는 그.
일단 이 사진을 보면 떠오르는 사람은
가수 테이.
저 왼쪽 귀의 링귀걸이가
결정적인 힌트가 아닌가 싶은데
테이가 몇 년 전부터 계속 착용해왔던
검은 색 링 귀걸이다.
목소리에 옆 얼굴에 귀걸이에.
뭐 거의 테이로 보면 되지 않을까.
12시까지 일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늑대소년 정체 서효림 캔디 정체
지금 테이가 진행하는 '꿈꾸는 라디오' 시간과 일치.
테이 늑대소년
그리고 저거 라디오 부스 아닌가?
아마 <내 귀에 캔디2> 촬영 때문에
서효림 늑대소년 테이 서효림 캔디 늑대소년 정체 테이
한 회분의 녹음을 하기 위해 일찍 간 것으로 추측이.
이 tvN 대본은 그냥 훼이크.
배우인가 하고 혼란을 주기 위한 훼이크.
얼마전 출연했던 <수요미식회>의 대본인 것으로 보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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