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마다 화제가 되었던 음치찾기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가
새로운 MC인 김종국편으로 시작했다.
첫 회부터 눈길을 끄는 출연자들이 있었는데.
먼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부른
베를린 김추자 아드리아 코스타.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녀.
패션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중이고
밴드 활동도 하는 듯 하지만 제대로 된 영상은 찾지 못했고.
독일 뮌헨에 있는 AMD에서 디자인을 배운 인재라고 한다.
아드리아 코스타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dria.ticum/
신인가수 임팩트의 제업도 나왔다.
임팩트는 2016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소속사가 스타제국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은 아니고.
독특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제업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불렀는데
박효신과 아예 보이스컬러가 달라서
나름 느낌이 좋았었던.
등장부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눈길을 모았고
결국 김종국의 최종선택을 받은 여성의 이름은 현규비.
1990년생으로 175cm의 키를 자랑하는 현규비는
피트니스 강사 경험이 있는
국내 격투기 단체인 TFC의 라운드 걸인 탑걸 출신.
선발 당시 기존의 라운드걸과는 다른
너무나 남미스러운 글래머러스함에 비난도 받았었다고.
하지만 뭐 육덕스타일을 좋아하는 매니아층도 있으니.
현재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다이어트 샵을 운영중인 것으로도 보인다.
인스타그램에 가면 섹시한 사진도 많으니 관심있으면 들려보길.
현규비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salbba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