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담서'역으로 연기중인 임지연!
고전미를 가지고 있는 외모의 소유자.
영화 <인간중독>과 <간신>에서는 뛰어난 몸매마저 드러냈었던.
그러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아직 따라다니는.
한예종 출신인데 기본은 있으리라 믿고 기다려보자!
따라다니는 대길에게 일침을 날리고
기방에서 멋진 춤을 보여주기도 하고
눈이랑 입술이 참 예쁜
저때문에 괜한 자가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담서. 내 이름.
대길을 쏘라는 이인좌의 명에 고민을
금수보다 못한 자! 죽어 마땅한 자!
크 역시 화이트 컬러가 잘 어울려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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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를 안듣고 움짤만 보니까 표정이나 눈빛은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역시 대사처리인건가.
목소리 톤도 나쁘지 않으니 조금만 더 연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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