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신곡 <WOW>를 들고
주간아이돌에 출연
막내 고라니의 섹시 댄스로 출발.
하지만 귀여웠다.
리더 벱솔의 섹시댄스도 폭발!
하지만 단아했다고 한다.
신곡 <WOW> 댄스도 추고
랜덤플레이댄스도 했지만
제대로 성공하지는...
압권인 건 케이의 <오빠야> 애교.
역시 귀여움과 애교는 케이의 것이었다.
조증걸린 사막여우의 모습
피지컬로 압살하는 미주의 버블팝 댄스
흥을 주체못하는 지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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