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심판을 맡고 있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해 협박글을 '박사모'에 올려던 작자가
수사시작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수를 했다.
살만큼 살았다는 녀석이 이제 25살.
군대라도 다녀왔는지도 궁금하고.
멍청한 짓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지.
아무리 관심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도
선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니겠나.
쯧쯧....
박근혜 탄핵심판을 맡고 있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해 협박글을 '박사모'에 올려던 작자가
수사시작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수를 했다.
살만큼 살았다는 녀석이 이제 25살.
군대라도 다녀왔는지도 궁금하고.
멍청한 짓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지.
아무리 관심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도
선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니겠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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