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의 <주간 아이돌>처럼 되고 싶은
TV조선의 <아이돌 잔치>에 우주소녀가 출연.
데뷔 1주년이라고 한다.
MC는 세 명이나 쓰는데 오히려 산만하고.
작가들의 능력이 아직은 부족한 느낌. 캡쳐할 장면도 딱히.
여름이가 막내인가? 뭐 그렇고.
제일 전형적인 미인상인 보나.
개미허리라고 한다.
맏언니 설아.
연습생을 10년이나 했구만.
엑시한테 지명도가 밀려서 리더를 못한건가?
팬들은 알고 있겠지 뭐.
우주소녀를 멱살잡고 끌고 가는 성소.
역시 우월한 피지컬이다.
한국말만 조금 더 늘면 좋을텐데.
뭐 어쨌든 보나는 예쁜 얼굴이다.
연기 연습도 하고 있겠지?
조만간 단역으로 TV에 나오는 거 아닌지.
뭐 최애캐? 라고 하나?
멤버 중에 제일 호감이 가는 루다.
오버워치도 하는 모양이구만.
음 게임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니. 매력적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