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경 - 사임당 빛의 일기 몸종 향이 역. 여러 얼굴이 공존하는 매력 (나이/인스타그램/학교/소속사)
본문 바로가기
Star/Actor & Actress

장서경 - 사임당 빛의 일기 몸종 향이 역. 여러 얼굴이 공존하는 매력 (나이/인스타그램/학교/소속사)

by Crim 2017. 2. 16.

 

이름 : 장서경

 

출생 : 1991년 4월 25일

 

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신체 : 167cm

 

소속사 : 한양 E&M

 

장서경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koneem/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사임당을 잘 보필하는

 

몸종 향이 역을 맡고 있는 장서경.

 

제대로 원샷은 못받는 조연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뒤에서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에 눈이 간다.

 

 

장서경은 한예종 연기과 10학번으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고은, 박소담, 이유영과 동기라고.

 

그런 동기들이 부럽다고 밝혔지만 곧 따라잡을 수도 있을 듯.

 

 

그녀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작품은 SBS의 <미세스캅2>

 

살인현장을 목격한 이해인 역을 맡아서

 

어려운 감정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유지태가 주연을 맡았던 <스플릿>에서도

 

성심원 여대생 역으로 잠깐 얼굴을 비추기도 했고.

 

 

하지만 이번에 맡은 향이 역이

 

제대로 맡은 첫 역할로 보면 된다고 자신도 인정.

 

이것을 발판으로 점점 발전할 듯 하다.

 

음. 그런데 역시 숏컷이 참 잘어울리는 듯.

 

가끔 故 장진영 씨의 얼굴도 보이고.

 

 

 

 

헤어스타일에 따라 확 다른 이미지를 보이는 그녀인지라

 

그만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다음에는 현대극에서 제대로 된 역을 맡기를 바라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