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헛소리만 하고 있는 정우택이
오늘도 헛소리를 하나 씨부렸구만.
어떤 정권이든 초기에는 지지율이 80% 넘는다.
그거 믿고 독선적인 국정운영 하면 안된다! 라고 말이지.
그런데 팩트를 보니까 정우택이 또 헛소리한 거라는 게
바로 드러나게 되는구만.
그가 존경하여 마지 않는 이명박근혜 정부의
취임 후 1달 국정 지지율을 보라.
이명박은 52%고 박근혜는 44%다.
둘이 합쳐도 100이 안넘는 수치를 기록했는데
무슨 개소리를 멍멍대는 건지 모르겠다.
클릭 몇 번이면 거짓말인 것이 확인되는데
왜 저딴 짓을 하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그렇게 거짓과 선동이 통하는 건 아직까지도
자유당을 지지하는 10%정도의 사람들 밖에 없다고.
좀 술마시다가 이 사이에 털끼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네.
한 당의 대표가 저렇게 저급하고 수준이 떨어져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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