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연이은 자막 실수.언제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만 해당한다.졸렬비씨 대단해!

JTBC가 또 자막 실수를 저질렀다.

이거 뭐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니

이젠 실수가 아닌 고의로 봐도 되겠지?

이번에는 자유당 백승주 의원의 소속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표기를 해서 방송에 내보냈다.

저런 질문을 하는 부분을 따서 말이지.

위의 화면은 정치부회의에서 써서 사과를 했는데

뉴스룸에서도 그대로 사용을 해버리는 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 장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참 졸렬하기 이를데가 없는 JTBC가 아닌가.

고의가 아니라면 능력이 부족한 거고.

당장 며칠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다 김광진 전 의원의 프로필을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이라고 쓴 자막을 내서

사과를 해놓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 이런 일을.

참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JTBC에서 그래픽 '실수'를 한 대상은

언제나 문재인 대통령이거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물들이거나네.

악의적인 그래프 조작과 자막 편집은 끊이지가 않는구만.

SBS의 그래픽 담당중에는 일베충이 있고

JTBC의 그래픽 담당중에는 반민주당 성향의 인물이 있나봐.

아. 원래 JTBC는 친안철수 계열이니까 당연한 거로 봐도 되나?

이건 그냥 의혹입니다요. 무서운 JTBC 기자님들. ㄷㄷ

한 번은 실수지만 계속되면 고의라고.

요새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지적을 좀 받으니까 더 열이 받으신 건가?

고매하신 기자님들의 권위에 도전하는 우매한 국민들에게

이런 졸렬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 거 아니겠어?

좀 더 고급스럽게 대응을 해봐라.

쪼잔하게 굴 생각은 그만두고 말이야.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데 JTBC는 인사 징계도 없네.

여윽시 우리나라 최고의 종편다운 모습이구만. 짝짝.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