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 및 압수라는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인 부산 동구청.
무슨 소녀상이 폭탄인지, 혹은 혐오 설치물인지
일본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고 일본으로 착각한건지
입밖으로 욕이 나올 만한 짓을 했던 부산 동구청.
어쨌든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반환 결정을 했다고 한다.
이런 뭐같은 짓을 지시하고 잠적해버린 부산 동구청장 박삼석.
이 인물은 동구에서 계속 얼굴을 알린 사람으로
2010년에는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던 인물.
이런 부정선거를 시도했다고 보였는데도
당시에는 패배하고 말았다.
관련기사는 아래 링크 참고.
http://ilyo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
검정고시 출신으로 열심히 사는 듯 보였으나
결국에는 권력지향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으니.
표창원 의원의 주장처럼 합법적인 설치가 이뤄지길 바란다.
뭐가 두렵길래 누구 눈치를 보길래 소녀상을 철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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