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원내대표를 지냈던
자유당의 정진석이 항의문자를 보내는
국민들을 '좌파좀비'라는 단어로 표현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더 보기 싫은 건 당당하게 놔두면 될 걸
쪼잔하게 글 수정을 했다는 것.
'공세'라는 단어를 1차적으로 삭제하고
그 다음으로는 '좌파좀비'라는 단어를 삭제.
그러면 뭐하나 기록이 다 남아있는데.
자신들에게 항의를 하면 다 좌파좀비인가?
이 단어는 일베에서나 쓰는 단어인데 말이지.
자유당 수준이 이 정도까지 민낯을 보일 줄이야.
좌파좀비? 에라이 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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