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TT>로 돌아온 트와이스가
완전체로 주간 아이돌에 출연!
복귀한 도니와 첫 만남을 가졌다.
과연 도니가 트와이스에게서 빅재미를 끌어낼 수 있을까!
뭐 그건 모르겠고.
오늘 보니 나연이가 제일 예뻐진 느낌.
웃는 게 참 상큼한 느낌을 주는 맏내 나연이다.
나이가 제일 많지만!
제일 막내같은 느낌의 나연.
이번 헤어스타일이 참 잘 어울리는 듯.
신곡의 안무도 살짝 보여주고
저 너무해 너무해 부분이
킬링파트라고 한다.
앙탈부리는 게 귀엽구만.
모모는 감기로 인해 목상태가 안좋았지만
여전히 해맑았고.
정연이가 지목한 덜 치우는 멤버 2명이다.
미나의 우아한 손키스.
랜덤플레이 댄스도 열심히.
형돈이의 트알못 극복을 위해
다시 쓰는 프로필을 진행했지만.
아. 트와이스는 확실히 개인기는 없다.
그래도 뭐 상관있나
그냥 귀엽고 매력적이고 호감이 있으면
아이돌로는 최고 아니겠나.
쯔위와 채영이의 PPAP 패러디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PPAP'가 왜 재미있는지를 모르겠어서...
아. 쯔위는 확실히 흑발이 더 어울리는 듯. 눈썹도 좀.
채영이는 점점 미모가 올라오고 있다!
언제나 아련하고 우아한 미나의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선공개 영상
발레 퍼포먼스도 있었고.
주간 아이돌 트와이스 움짤 모음
음. 채영이의 저 눈웃음은
몇 년 안에 많은 남성들을
끌어 모으게 될 좋은 무기가 될 것이야.
이번 트와이스 편의 마지막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짧은 쇼케이스로 마무리.
이전 곡들보다 임팩트는 좀 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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