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 떠오르는
한류배우 성훈이 출연,
털털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시리얼 한 봉지와 우유 한 통을 한 번에 해치우고
배가 불러서 똥이 마렵다는
애교(!!!)도 보여주는 모습.
그 밖에도 매력적인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날 방송에서 제일 눈길을 모은 건
익히 알려진 성훈의 탄탄한 몸매.
박나래의 저런 반응이 많은 여성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
팬서비스로 가슴근육 불끈.
몸매 관리를 위해서 스케줄 중에도
호텔 내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음 몸이 더 좋아 보이는구만.
50m를 잠영으로 소화하는 모습까지.
사실 성훈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좋은 실력을 가진 수영선수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아쉽게 수영을 그만뒀다고.
뭐 배우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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