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행사의 신 특집에 출연한
오상진 아나운서가 클로징 때 보인 눈물의 의미.
2006년 입사한 친정 MBC가 망가지는 모습에
결국 2013년 퇴사를 결정한 오상진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MBC에서 방송을 하니 그 감회가 어땠겠나.
청춘을 다 바쳐(지금도 젊지만!) 지키려던
직장이 망가지는 상황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력감이
결국 프리 선언을 하게 만들었던 것.
일각에서는 돈 더 벌려고 프리선언을 했다! 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걸 많이 알고 있으니.
다시 MBC가 정상화가 된다면
오상진 아나운서도 마음편하게 MBC에서
방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오상진과 4월 30일 결혼을 하는 김소영 아나운서.
MBC 총파업때 찍혀서인지 여전히 큰 자리를 못맡고
계속 한직으로 돌고 있는 상황인데.
오상진과 생각의 결이 비슷한 사람인지라
크게 개의치는 않을 것 같다.
빛나는 외모만큼이나 바른 생각을 가진 커플이 아닌가 보인다.
대선 투표를 위해서 위약금을 물면서까지
신혼여행 일정을 조정할 정도니 말 다했지 뭐.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전글 링크에서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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