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힙찔이 스윙스가
2010년에 발표했던 노래에서 고 최진실의 자녀들을
이용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는데.
그동안도 이것가지고 말이 많았는데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다가
당사자인 최준희 양이 의견을 밝히자
그제서야 사과를 하는 모양새를 갖추는데.
매우 비겁한 모습이다.
센 척은 겁나게 해대고 싸움을 잘하네 어쩌네
방송나와서 허세란 허세는 다 떨더니
군대가고 얼마 되지 않아 정신병을 이유로 의병제대.
뭐? 어렸을 때 부터 조울증, PTSD 등을 앓고 있었다고?
지가 이랬으면 그거 가사로 천 번은 우려먹었을텐데.
어쨌든 이런 애들이 힙합을 욕먹이는 거다.
힙찔이지 힙찔이.
방송국은 왜 이런 애를 계속 나오게 하는지.
일반인 참가자들은 인성논란 나오면 그냥 퇴출시키면서
이렇게 논란많은 애를 메인으로 쓰는 건 이율배반적인 거 아냐?
힙합이란 이름하에 ㅄ짓거리 하는 애들은 좀 거르자.
최소 TV에서는 안보도록 해주라 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