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건강한 근황 전해. (신장약 부작용/윰댕/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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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howbiz Issue

이수근 아내 박지연, 건강한 근황 전해. (신장약 부작용/윰댕/스테로이드)

by Crim 2017. 3. 16.

 

채널A의 <아빠본색>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가 출연.

 

박지연씨는 이수근과 11살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2008년 결혼 당시 이수근은 많은 부러움을 샀었다.

 

하지만 둘째 임신당시 임신중독증을 앓게 되어

 

둘째는 뇌성마비, 자신은 신장 이식수술을 받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신장으로 인해 투병중으로 알려진 상태.

 

 

원래는 이렇게 생기신 분.

 

지금은 신장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과 몸이 부어있는 상태라서 안타까울 뿐.

 

보톡스를 맞았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은데.

 

상식적으로 누가 돈주고 저정도까지 맞겠어.

 

나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말이지.

 

 

스테로이드 계열 약품의 부작용을 앓고 있는

 

다른 유명인으로는 BJ였던 윰댕을 들 수 있다.

 

윰댕도 1년여전 신장수술을 받아 현재도 투약중.

 

예전에는 이렇게 슬림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부작용으로 인한 문페이스 증상을 겪고 있는 중.

 

물론 스테로이드를 끊게 되면 예전으로 회복이 되니까.

 

어쨌든 다들 건강하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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