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약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집밥 백선생 3>가 시작되었고
백선생 시리즈 최초로 여성 멤버가 왔는데.
바로 배우 남상미.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남상미의 요리실력은 썩 좋지는 않았고
앞으로 배워갈 것이 많아 보였다.
남상미는 최근 좋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김과장>에서 윤하경 대리 역을 맡아
남궁민과 함께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결혼 후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중.
남상미는 1984년 5월 3일생.
그녀가 처음 알려진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때 하던 알바 덕택.
한양대 앞 롯데리아에 예쁜 알바생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돌아 TV에도 출연하게 된 것이 데뷔라면 데뷔.
2010년 <인생은 아름다워>를 촬영하며 만난 이상윤과
2011년 6월 경 교제를 시작하지만,
1년 6개월만인 2012년 12월에 헤어졌다고.
왜 헤어졌는지는 두 사람만이 알 일.
이상윤과 결별 후 2년여가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한다.
사업을 하는 일반인 남성이라고만 알려진 상태.
그리고 2015년 11월에 예쁜 딸을 출산한다.
결혼하자 마자 아이가 가지고 싶었던 듯.
남상미는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했었는데
남상미 몸매 등과 같은 검색어가 있는 걸 보면
그녀의 글래머러스함이 주는 매력을 알 수 있을 듯.
남상미 몸매 등으로 구글링하면
더욱 많은 자료가 있으니
관심있으면 찾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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