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보니하니 출연? 이때부터 빽을 썼었나? 정유라 미니 스페셜! (영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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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정유라 보니하니 출연? 이때부터 빽을 썼었나? 정유라 미니 스페셜! (영상포함)

by Crim 2016. 12. 7.

 

대한민국의 '사실상' 대통령이었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정유연)이 11살 때 보니하니에 출연했다고

 

조선일보가 단독!보도라고 기사를 하나 냈다.

 

에. 초등학교 졸업사진의 그 얼굴이지요?

 

일단 영상부터 보자. 후반부에는 최순실도 나온다.

 

 

이 영상만 보면 승마도 잘하고

 

학교에서 아나운서도 하고 다재다능한 꿈나무다.

 

아이들 대상 프로그램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막! 칭송하기에 바쁘긴 하네.

 

뭐 실수하는 걸 보면 역시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장시호보다는 말을 잘한다는 사실.

 

 

그리고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복중에 아들을 가진 채로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

 

얼굴이 좀 부어보였던 건 임신 탓인가.

 

어쨌든 성형을 해서 이렇게 변합니다.

 

 

그리고 이게 2016년 6월에 독일에서의 모습.

 

피부가 하얗게 변한 것이

 

백옥주사의 힘을 제대로 본 듯 합니다요.

 

얼굴은 점점 러시아 느낌이 나게 변하는 중

 

 

2016년 8월의 horsepoint TV 인터뷰 영상이다. 

 

오스트리아 람프레히샤우센에서 열린

 

마장마술 축제에 참가했을때 찍은 영상.

 

짧은 질문에 짧은 영어실력을 보여줬고

 

긴 질문에도 역시 짧은 영어로 대답을 한다.

 

내 히어링이 이정도로 대단했나 싶었지만

 

다시 돌이켜보니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이어서 슬펐다.

 

길어지는 인터뷰에 살짝 얼굴을 찌푸리기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했으나

 

뭐 이렇게 될 줄은 몰랐겠지.

 

 

현재는 독일 카를스루에市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뭐하나 검찰? 알면서도 왜 안데려와?

 

독일 검찰이 원하는 최순실은 숨겨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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