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홍보를 위해
배우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뭐 원래 런닝맨은 좋은 홍보수단이니까.
털털한 고아라
살이 좀 통통하게 오른 것 같기도
고아라의 매력은 역시 눈빛
오 마이 갓!
꾸미지 않은 저 표정 크.
시그널 이후 인기가 상당해진 이제훈
과연 이번 영화가 이제훈빨을 받을 수 있으려나
연기파 배우 김성균도 나왔다. 하하보다 동생이다.
웃을때는 참 귀엽구만. 이러니 여자들이 좋아하지.
치칙. 이재한 경위님. 들리세요?
이제훈이 되고 싶다!
NO맨으로 오해받던 김성균
이제훈도 살짝 의심을 했지만 NO맨은 김종국!
왠지 <조선명탐정>의 느낌이 나는 영화.
개봉 후 현재 80만 정도의 관객수가 들었던데
300만 정도는 들 수 있으려나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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