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마스터 셰프 코리아가 시즌4로 돌아온지 2달이 지났다.
기존의 강레오 심사위원이 빠지고 새로 송훈 심사위원이 들어왔고.
노희영 심사위원 대신 김소희 심사위원이 컴백.
시즌3 때 특정 참가자 편파논란도 있었는데 심사위원이 바뀌어서인지
이번 시즌은 악마의 편집이나 뭐 이런거 신경안쓰고 봐도 되는 느낌.
이제 준결승과 결승만 남은 상태.
많던 참가자들 중 이제 5명만이 남았다.
먼저 프리랜서 영어 강사인 김지희.
나이에 비해 손맛이 대단한 참가자.
다음은 '힘과 체력'도 좋은 이혜승.
프렌치 비스트로를 운영하다 참가해서 준결승까지 진출 성공
다음은 의외의 진출자인 강민주.
딱봐도 잘생기고 몸좋은 모델 출신 참가자.
과연 준결승에서도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참가자.
강력한 우승후보의 한 사람인 옥영민.
프렌치 요리에도 강하고 특히 플레이팅이 환상적인 참가자.
의욕이 많아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마지막은 소리없는 강자였던 김정현.
주부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다 참가한.
기본 베이스는 한식. 거기에 디저트도 참가자 중 제일인.
이 다섯 참가자 중 결승에 진출할 참가자는 과연 누가 될지.
개인적으로는 옥영민 vs 김정현 의 구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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