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만 바꿔가면서 똑같은 걸 하는 정글의 법칙.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오래가는 이유는
출연자들이 자주자주 바뀌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번 뉴칼레도니아도 후반전 멤버들이 왔다.
god 박준형과 현주엽은 2번째 출연이니까
굳이 소개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먼저 배우 겸 모델 최여진.
1983년 7월 27일생.
고생을 많이 했지만 뛰어난 몸매와 자기관리로
여성미의 대표격이 된 배우.
댄스실력도 프로에 견줄만큼 대단하고.
찾아보면 알겠지만 몸매가 어마어마한.
성격도 털털한 듯 보여 여성팬들이 많은 그런 배우.
막내를 맡게된 사람은 트와이스 정연.
두 말할 필요없는 대세 걸그룹.
그중에서 걸크러쉬를 맡고 있는 멤버.
공승연의 친동생인걸로도 알려진.
그런데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 도중하차를 했다는
안타깝고도 아쉬운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역을 맡았던
데이비스 맥기니스 나이 한재석 나이 한재석 출연작 한재석 결혼 한재석 병역비리
데이비스 맥기니스도 출연했다.
한재석 박솔미 결혼 한재석 연기력 한재석 정글의 법칙 정연 정글의 법칙 최여진
1973년 12월 12일 생이니까 올해 44세.
독일+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배우.
국뽕 영화인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의 데뷔작 <컷 런스 딥>에서 데뷔.
그 후 아이리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면서
한국에서 인지도도 꽤 있는 편이지만
가끔 오타니 료헤이와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제일 궁금한 사람은 배우 한재석.
예전의 꽃미모가 여전한 미남 배우.
1973년 8월 12일생. 올해 44세.
아버지가 전 기아자동차 부회장 한승준.
연세대 체교과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1994년 데뷔 후 그 인기는 어마어마 했었다.
하지만 엄청난 감독들이 참여해서 만들었던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의 주연을 맡은 것이 실수.
영화 자체가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은 것도 있지만
유일한 남주인공이라 부족한 연기력을 감출 수가 없었고
그 때문인지 그 후 서브조연이나 주조연정도의 역할만.
거기에 2004년에는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반등의 기회를 놓치기도 했었던 기억이.
한재석은 배우 박솔미의 남편이기도 하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열애 시작.
2013년 4월에 결혼에 골인해 현재는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박솔미에게 딸이 둘이 있는게 놀라운 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예전보다 연기력도 나아졌으나
주연을 맡기엔 이미 좀 늦어버린.
박솔미의 작품이 끝났으니 이젠 한재석 차례.
이번 예능에서 멋진 모습 잘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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