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문회를 받고 있는 강경화 후보자.
강경화 후보자의 왼쪽 옷깃에는
한 뱃지가 달려 있었는데.
이 뱃지는 지난 금요일 강경화 후보자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했을 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달아주신 뱃지라고.
가까이 찍어보면 이런 모습이다.
이 뱃지는 추모공원 설립 사업에
펀딩을 하는 분들에게 리워드로 주어진 것.
현재 이 펀딩은 마감이 된 상태.
따로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아쉽지만 찾을 수 없었다.
나눔의 집 쪽에 직접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
이렇게 3가지가 세트라고 한다.
아래는 강경화 후보자가 나눔의 집을 방문했던
지난 금요일의 사진들.
마지막 사진처럼 일이 잘 되어
모든 분들이 웃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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