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의 4월 30일 첫 유세현장은
충남 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 후문.
공주 인구가 11만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역시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문재인 후보 도착과 함께 시작된 스마트폰 세례
이거야 말로 장관이 아닌가
역시 국민들에게 허리를 굽히는 문재인 후보
연단으로 가는 길은 역시 쉽지 않고
이 각도로 봐도 많고
이 각도로 봐도 많은데 이걸 위에서 보면
딱 이정도. 뒤에는 더 많은 사람이 있으니 놀라운 일
점잖은 분들이 호응도 잘해준다.
연설이 끝난 후 악수를 청하는 지지자들
장애인 분에게 의미있는 꽃다발도 받으며 마무리
15시에 있을 대전 으능정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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