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의 4월 29일 마지막 유세장인
목포의 평화광장에서 문재인 후보를 기다리는
3천여명이 넘는 지지자들.
피리부는 사나이 문재인 버전
문재인 후보의 등장에 스마트폰 세례를
이 구도는 언제 봐도 좋은 듯
요정도 왔다. 3천명이 넘는다던데.
아. 광주는 주최측 추산 2만5천명이 왔다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만세를 부르는 모습.
목포인들에게 김대중이란 존재는 엄청나지. 암.
연설을 마치고 퇴장하는 문재인 후보.
언제나 바글바글하니 놀랍지는 않다.
내일은 대전 으능정이 거리 유세와
서울 신촌 유세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