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던 정다래가
은퇴 후 첫 공식 방송일정을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가지게 되었다.
운동을 할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인 정다래.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도 되는 상황.
정다래는 1991년 12월 2일 여수 출생.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12년만의 여자 수영 금메달을 안겨줬던 유망주.
실력도 실력이지만 귀여운 외모로 많이 주목을 받았으나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허리 디스크, 무릎 연골 등의 부상으로
기나긴 재활 기간을 보내다가
결국 2015년 1월에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교실을 운영중이면서
동시에 스포츠스타들이 많이 속해 있는
본부이엔티라는 소속사에 들어가
연예계 활동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
정다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ong.darae/
최근 인스타그램을 보면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많이 발견.
일본의 모델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모습.
쌍거풀 수술을 한 듯 하기도 하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