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 낭만닥터 김사부 '우연화'역의 신인 여배우 (나이/출연작/인스타그램/소속사/박카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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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Actor & Actress

서은수 - 낭만닥터 김사부 '우연화'역의 신인 여배우 (나이/출연작/인스타그램/소속사/박카스걸)

by Crim 2016. 11. 29.

 

이름 : 서은수

 

출생 : 1994년 3월 2일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특기 : 한국무용, 춤

 

키 : 170cm

 

소속 : UL엔터테인먼트

 

서은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j_minii/?hl=ko

 

 

작가의 역량이 배우들의 연기를 못따라가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강동주를 연모하는 조선족 처녀로 나오는 우연화.

 

이 역을 맡은 배우의 이름이 서은수다.

 

딱히 대사가 많지 않고 비중도 크지 않아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의 배역이 아닌가 한다.

 

 

서은수는 얼마전 종영한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보다 어린 새엄마 리홍단 역을 맡았던 적이 있다.

 

이때도 중국출신 배역을 맡았는데 이번에도.

 

연변 사투리를 잘 구사했었던 기억이.

 

이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도 좀 더 비중이 늘었으면.

 

인터뷰를 통해 일단 리홍단 보다는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혹시 도인범이랑 이어지는 거 아니야?

 

아. 박간호사가 있구나.

 

 

서은수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건

 

많은 스타들의 등용문이었던 박카스 CF를 통해.

 

황당한 요구에도 웃으면서 대응하는

 

맑은 텔레마케터 역을 맡았었다.

 

 

평소에는 수수한 매력을 가진 서은수이지만

서은수 낭만닥터 김사부 우연화 질투의화신 리홍단 나이 인스타그램

화장을 다르게 하면 이런 느낌도 있다.

서은수 박카스걸 박카스 텔레마케터

약간 한은정의 느낌도 나고 그렇구만.

우연화 서은수 jtbc

평소에는 흰 티에 청바지나 검은 슬랙스를 입고 다닌다고.

 

아직 운전면허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사람들이 알아보지는 못한다고 한다.

 

 

최민식과 손예진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연기에 열정이 있는 만큼

 

조만간 더 큰 배역으로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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