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이 잘생긴 배우.
마녀보감에서도 연희의 오라버니이자 세자인 순회세자 역을 맡았다.
이름은 여회현. 이름도 멋지구만.
1994년 5월 9일 생이니 한국나이로 23살.
키는 178cm, 몸무게는 65kg이라고 한다.
(여회현 나이 / 여회현 프로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다니고 있다니 연기력은 어느정도 보장된 배우.
소속사는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여회현 출연작)
시청률은 폭망이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던 TVN드라마 <기억>.
그 드라마에서 이승호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였던 기억이. 눈물연기가 좋았었지.
<응답하라 1988>에서는 혜리의 데이트남으로도 잠깐 출연하기도.
무쌍인데 눈이 저렇게 예쁘다. 예쁘게 생겼다라는 말이 칭찬은 아닐수도 있지만 뭐.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육룡이 나르샤>에도 출연했었고.
최근 2년간 드라마만 6편에 출연중.
너무 다작이 아닌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뭐 아직은 조연급이라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얼굴도 알리고 나쁘지는 않은듯.
일단 연기를 잘한다. 배우가 그거면 되는 거 아닌가.
"연기는 마약같다"
소신껏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배우 여회현.
앞으로 창창한 그의 미래가 기대가 되는 배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여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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