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예쁘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 서지혜가
런닝맨에 출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유재석을 바라보고
게임에 집중하는 저 눈동자를 보라.
올해 한국나이로 33살.
하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동안.
요새는 30대까지는 다 동안인 느낌.
서지혜의 색다른 모습은
승부욕에 넘치는 바로 이 모습.
같이 출연한 샤이니 민호도 인정한 승부욕!
젓가락 내팽개치는 멋진 모습.
졌다 이거다!
유느님도 게임못하면 혼나야지!
그래도 웃을때는 이렇게 예쁘다.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외모가 아닐까.
그래도 게임에서 지면 이렇다.
서지혜의 승부욕은
마지막 데스매치에서 또 드러나는데.
엄청난 짜릿함을 주는 전기 충격을 참아낸 것!
얼마나 아픈 정도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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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글썽거릴 정도의 충격!
서지혜 눈물
하지만 승리를 위해 참아내는 서지혜!
눈물은 났지만 결국 이겼으니
서지혜의 승부욕은 쓸모있는 승부욕이었다.
매력적인 모습의 서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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