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에 새롭게 투입된
아현동 마님 박하나.
복면가왕 등에도 출연하고
요새 활발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
그녀에게 나타난 캔디는
압구정 돌쇠.
닉네임처럼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
목소리만 놓고 보면
처음에는 샤이니의 온유가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창민 특유의 말투와 듬직한 몸을 보니
그의 정체를 알 수가 있었다.
한참 운동할 때는 이정도의 몸!
지금도 넓은 어깨와 멋진 근육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니.
아. 지난주에 나왔던 아프로디테와 장만옥의 정체는
예상대로 남규리와 김완선.
남규리도 복면가왕 한 번 나올때 되지 않았나.
노래가 좀 부족한가.
드라마든 뭐든 활동을 좀 해줬으면 하는
팬들이 많은 남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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