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라비아 모델이자 가수인
시노자키 아이가 모바일 게임 아케론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게임 홍보 겸 아프리카 TV의
BJ윰댕 방송에 출연
약 2시간 동안 시청자들을 만났는데
약 3만 여명의 시청자들이
동시에 시청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존재 자체로도 좋다!
라는 채팅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서든어택의 모델에 선정되었을 때와
맥심 화보 촬영할 때도 그랬지만
역시 갓노자키 아이라는 이야기가 잘 어울리는 존재.
소녀시대의 팬이라며
소녀시대 노래도 불렀으니
유튜브 가서 영상을 잘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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