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여성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트와이스가 출연.
민효린의 꿈인 걸그룹 데뷔를 위한 대결의 일환이었는데
원 인 어 밀리언! 트와이스라고 한다.
(슬램덩크 트와이스 / Twice)
트와이스 만나기 전 공연을 보러 간 멤버들
(트와이스 미나 / 트와이스 다현)
대결에 이기면 피자를 사준다는 말에 토마스 소환!
(트와이스 지효/트와이스 토마스/트와이스 사나)
정연이는 갈 수록 잘생겨지네
(트와이스 정연 / 공승연 동생)
무슨 말만 해도 꺄르르 꺄르르
(트와이스 나연/트와이스 슬램덩크 출연)
기럭지 담당이지만 막내인 쯔위되시겠다.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맏내는 이제 22짤 됐구요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맏내 /트와이스 나이)
나이먹은 언니들에게 박수를
정연이는 개인기로 깝을 보여주고
다현이는 두피 움직이기를 개인기로...
역시 댄스는 모모였다!
(트와이스 모모)
박진영이 좋아하는 건 유기농 제품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애교포즈
언니들과 팔씨름을 하게 된 트와이스
첫번째 대결은 아기맹수 채영이가 나섰다
(트와이스 채영)
맏내는 민효린과 한 판. 결과는 패배.
(트와이스 지효)
결국 언니들의 승리로 끝이 났고.
트와이스는 같은 소속사 언니 도와주느라 고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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