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몽골편. 후발대 등장 예고 (에릭남/박세영/비투비 창섭/줄리엔강/류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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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ntertainment

정글의 법칙 몽골편. 후발대 등장 예고 (에릭남/박세영/비투비 창섭/줄리엔강/류승수)

by Crim 2016. 10. 1.

 

38사기동대의 서인국 이선빈 커플이 떠나고

 

정글의 법칙 몽골편 후발대 멤버들의

 

새로운 등장이 예고되었다.

 

에릭남, 박세영, 비투비 창섭, 줄리엔 강, 류승수.

 

이렇게 다섯 명.

 

 

국민남친 에릭남이 드디어 정글로.

 

배려의 아이콘인 에릭남이

 

정글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줄지,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발산이 예상된다.

 

 

또 하나의 엉뚱한 멤버 비투비의 창섭.

 

평소에도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창섭이기에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도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짝인 은광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자꾸 창섭이에게서 풍월량의 얼굴이 보인다....

 

 

<내 딸 금사월>에서 악역 오혜상 역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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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욕을 먹었던 박세영도 정글에 합류.

 

우결에서 보여줬던 그녀의 성격이라면

 

정글에서도 큰 무리없이 잘 지낼 것 같다는 느낌.

 

좀 더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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