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10월 25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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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howbiz Issue

‘닥터 스트레인지’ 10월 25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결정

by Crim 2016. 9. 27.

 

'닥터스트레인지'가 전 세계 최초 전야 상영을 결정했다.

이로써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 세계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는 그간 마블 영화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한국과 한국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결정.

 

이라고는 하지만 항간에는 불법 다운로드를 막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그냥 재미로 하는 이야기일듯.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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