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활동을 하고 있는 데뷔 10년차 소녀시대 티파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등장해서 솔로무대를 가졌다.
첫 곡은 <Heartbreak Hotel>
연이어서 <I Just Wanna Dance>까지 소화.
황미영 티파니의 매력은 역시 눈웃음
말할 때 액션이 많아서 좋은 티파니
머리가 간지럽지만 긁지 못하니 머리를 흔드는 티파니
자기를 토닥토닥 해주는 티파니
샤워를 안해서 어깨가 간지러운 티파니
소울을 강조하는 박진영을 흉내내는 티파니
쌈싸먹으라고 하는 티파니
자신의 우상이었던 보아의 <Moon and Sunrise>를 부르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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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진짜 눈웃음은 백만불짜리야.
황미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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