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 추리게임을 표방하는
채널A의 <하트 시그널> 시즌3가
3월 25일 수요일 첫 방송을 한다고.
미리 공개된 영상들을 통해
이번 시즌에 출연하는 참가자들에 대해
벌써부터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일단 알려진 사람에 대해 적어보자면
위의 파란 니트를 입고 있는 여성분.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작은 얼굴과 미소.
딱봐도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
이 참가자는 이미 TV에 나온 적이 있다고.
위 참가자의 이름은 이가흔.
건국대학교 수의예과 15학번으로
1996년생이라고 한다. 현재 나이 25세.
2016년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을 하기도 했고.
중국에서 17살까지 살았었기에
중국어 영어 한국어의 3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고 아니할 수 없구만.
이가흔의 키는 173.6cm.
취미는 고양이 끌어안고 아무것도 안하기와
독서, 쇼핑 이라고 한다.
특기는 위에도 언급했던 영어와 중국어.
이가흔 인스타그램 이가흔 키 취미 특기
현재 인스타그램은 닫아놓은 상태.
사실 이가흔의 TV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18년에 방영되었던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에
참가했던 것이 첫 방송 출연.
이가흔 나이 이가흔 학교 건대 수의녀
당시에도 수의학도라는 점과 더불어
빼어난 외모로 관심을 받았던 인물.
결과는 최종 TOP7에 오르는 것으로 마무리.
이가흔 하트시그널3 핱시 이가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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