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코 남편 텐의 죽음은 아베 츠요시와의 불륜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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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howbiz Issue

우에하라 타카코 남편 텐의 죽음은 아베 츠요시와의 불륜때문이었다.

by Crim 2017. 8. 16.

 

일본의 전설적인 걸그룹 SPEED 출신의

 

우에하라 타카코와 결혼했던 TENN은

 

2014년 9월, 결혼 2년 만에 자살을 하고 말았는데

 

그 원인이 이번에 밝혀졌다고.

 

텐의 유족이 공개한 유서에 따르면

 

정자에 문제가 있어 애를 낳을 수 없던 텐이

 

부인인 우에하라 타카코와 아베 츠요시가

 

불륜관계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특히 둘이 애를 갖자고 하며 주고 받았던

 

메시지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위 사진은 죽은 텐의 핸드폰 안에 있던

 

아베 츠요시와 우에하라 타카코의 사진.

 

자신은 애를 낳지 못해 미안한 마음인데

 

부인이란 작자가 불륜남과 함께

 

아이를 갖자는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으니

 

그 속이 속이었겠는가.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보이던

 

우에하라 타카코의 모습이 연기로 보이는 상황.

 


 

 

부인인 우에하라 타카코는

 

1996년 데뷔한 SPEED의 멤버로 1983년 1월생.

 

SPEED로 활동하면서 큰 업적을 남겼으며

 

한국드라마인 <도망자 플랜B>에 출연하기도 했다.

 

 

타카코의 상간남인 아베 츠요시는

 

중국 출신으로 일본에 귀화한 인물.

 

1982년생으로 일본판 <꽃보다 남자>로 잘 알려진 인물.

 

2009년에 중국인 배우 사가와 결혼했으나

 

그 와중에 타카코와의 불륜을 저질러서 비난을 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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