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영화처럼 살아보기라고 가져다 붙인 주제를 수행중인 부족원들.
이번주의 볼거리는 몬스타 엑스 셔누의 좋은 몸.
막 운동중인 몸은 아니지만 수영을 했던 몸인만큼
기본 이상의 탄탄함을 보여주는구만.
이미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된 몸이지만
팬들은 좋았겠군.
갑자기 떠오르는 재봄오빠 찌찌파티! 읍읍...
메가포드가 낳은 알을 찾기 위해 땅을 파대더니
결국 알 2개를 찾아내는 셔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구만.
또 볼거리가 뭐 있을까 생각해보니
이 타부르부르 화산지대 정도.
정상에 오른 이특은 왠지 모를 감정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자기를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그런게 자연의 힘이지. 웅장하면서 어머니같은 느낌을 주는.
슈퍼주니어 이특 정글의법칙 파푸아뉴기니
이번 홍일점인 장희진은 분량이 많지가 않다!
정글의 법칙 타부르부르
예능감이 있는 게 아니라서 열심히만 했는지
정글의법칙 셔누 몸매 이특 장희진 장현성
분량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다.
정글의법칙 다시보기
어쨌든 구해온 메가포드 알을 라면국물에 풀어서 먹는 모습.
정글에 가면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것 같기는 하다.
이래저래 <마션>처럼 살기는 별 것 없이 종료.
이제는 <타이타닉>처럼 살기에 돌입하기 위해 생존지를 이동하는데.
크.. 돌고래가 와서 반겨주는 이 모습!
새로 간 생존지가 어째 벌레도 많고 뱀도 있고 그러던데
과연 어떻게 지냈을려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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