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6 8화 다시보기]
(드라마 흐름이 아닌 장소별로 내용을 모아서 정리함)
부상당한 아리아는 레이디 크레인을 찾아간다.
레이디 크레인은 부상을 치료해 주고 아리아에게 함께 떠날 것을 제의한다.
하지만 아리아는 자기를 쫓고 있는 사람이 있어 그럴 수 없다며 거절한다.
숨어있던 아리아를 찾아온 웨이프는 레이디 크레인을 죽이고
웨이프를 피해 도망가던 아리아는 결국 기지를 발휘해 웨이프를 죽이는 데 성공한다.
웨이프의 얼굴 가죽을 들고온 아리아.
자켄에게 자신은 '아리아 스타크'라고 이젠 집으로 가겠다며 브라보스를 떠난다.
하운드는 신부와 마을 주민들을 죽인 형제단을 찾아나서고
분노에 가득찬 하운드는 세 명의 형제단을 잔인하게 처단한다.
그리고 또다른 범인을 찾으러 떠난 하운드는 베릭 돈다리온을 만나고
남은 살인자들을 교수형에 처한다.
돈다리온은 하운드에게 형제단에 입단하길 권하고 하운드는 생각에 잠긴다.
바리스는 특별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미린을 떠나고
노예들의 주인이 미린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속절없이 공격을 받고 있을 시간.
대너리스가 용과 함께 등장한다.
미린은 또 다시 대너리스에 의해 구원받을 것인가.
한편, 세르세이를 데리러 온 참새들.
하지만 거산이 무력으로 제압하고 참새들은 일단 물러난다.
토멘이 무언가를 발표하는 것을 알게 된 세르세이.
결투로 하는 재판을 금지시키겠다는 왕명이 떨어지고
결투에 거산을 내보내려 했던 세르세이는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리버런에 산사의 편지를 들고 찾아간 브리엔과 포드릭.
하지만 블랙피쉬는 산사의 요청을 거절하고 투항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자이메는 애드뮤어를 설득 혹은 협박을 해 리버런을 투항하게 만들고
힘을 잃은 블랙피쉬는 브리엔과 포드릭을 살려주고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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